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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7 한국노총 통일대장정 막올라

2007-08-08 Read : 701

용인지역지부

2007 한국노총 통일대장정 막올라
3일 연세대에서 발대식, 4일 제주에서 부터 본격적 활동 전개
 

2007년 한국노총 통일대장정이 시작됐다. 제5기 통일선봉대 대원 80여명은 3일 오후2시 연세대학교에서 발대식을 진행, 평화와 통일을 향한 13일간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파업중인 연세의료원 동지들과 함께 해 그 열기가 어느 해 보다 뜨거웠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연세대학교는 이위원장에게 뜻 깊은 곳이라며 7년 전 이곳에서 5만대오를 이끌고 금융노동자 총파업을 진행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고, “연세의료원 동지들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또, “5기를 맞은 통일선봉대가 힘든 일정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전국을 돌며 통일의 열기를 드높여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프칸피랍 한국국민이 무사귀환 할 수 있도록 미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광화문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상렬목사도 이날 발대식에 함께했다.


한목사는 “미국이 제나라 국민이 피랍 됐을 때는 인질 1명당 포로 몇 명씩도 풀어주는 협상에 나섰으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23명이나 피랍되어 2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미국은 지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면서 “미국은 당장 한국 국민 구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중앙위원회에서도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축하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와 유재섭 수석부위원장이 대독했다.
조선직총은 연대사에서 “북과 남의 노동자들은 역사의 전진을 앞장에서 추동해온 시대의 선구자답게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며 “한국노총의 통일선봉대 활동에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단 전문수록)

한국노총 통일대장정은 오늘 발대식으로 시작으로 15일까지 4차로 나뉘어서 제주, 경기, 전북, 경남 등 전국을 누비게 된다.
1차는 제주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일정으로 제주 평화기행, 4.3항쟁정신계승 한라산대장정 등을 진행한다. 2차(7일~9일)는 경기지역에서 한강하구 평화기행 및 농활을 3차(10일~12일)는 전라도 지역에서 지리산 평화대장정 및 여수평화기행을 전개한다. 마지막 4차(13일~15일)는 경남통일기행과 함께 부산에서 열리는 8.15민족통일대축전에 함께한다. 

지난해 까지 한국노총 통일선봉대는 범청학련 통일선봉대와 일정 및 활동을 같이 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대중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통일대장정’으로 발전시켜 진행하게 됐다.
또한, 5기 통일선봉대 대장은 사상 최초로 여성인 우리은행 부위원장 김혜숙 동지가 맡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선직총 연대사] 한국로동조합총련맹 앞

조선직업총동맹중앙위원회는 귀 련맹이 제5기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성과적으로 개최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와 련대적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귀 련맹이 또다시 추켜든 통일선봉대의 봉화는 6.15 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로동자들이 앞장서서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남녘의 로동자들의 드팀없는 통일지향과 의지의 발현으로서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6.15 공동선언실천으로 이 땅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통일의 역풍도 몰아치고 있습니다.

외세가 몰아오는 전쟁위험은 여전히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6.15 시대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 있습니다.

북과 남의 로동자들은 력사의 전진을 앞장에서 추동해온 시대의 선구자답게 우리민족끼리의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민족공동의 대업ㅇ르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애국력걍과의 련대단합을 실현하여 6.15통일시대를 계속 빛내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남녘의 로동자들과 굳게 련대하여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의 보다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귀 련맹의 통일선봉대활동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주체96(200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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