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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7 통일대장정 대중적 통일운동 기틀다져..

2007-08-22 Read : 1107

용인지역지부

2007 통일대장정 대중적 통일운동 기틀다져
8.15민족통일대회 참석...11박 12일의 일정 성대히 마무리
 

한반도 평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7년 한국노총 4차 통일대장정은 지난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창원지역에서 시작되었다. 8월 13일 오전 10시 경남지역본부로 집결한 4차 통일대장정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거쳐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통일대장정 첫날 오후시간은 지역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경남 창원 남천에서 통일선봉대 대원들과 지역대표자 및 창원엘지전자 노동조합 간부들은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하천정화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하천정화작업을 마친 대원들은 그치치 않고 쏟아지는 비 때문에 통일 캠페인으로 기획된 대국민 선전전 대신 자체 행사를 진행하였다. 문화행사로 통일선봉대 노래배우기에 이어 둘째날 양민학살지에 대한 사전교양사업으로 분단의 역사 교육과 양민학살에 대한 비디오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후 40여명의 대원들은 2개조로 나뉘어 일일총화를 통해 분단과정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양민학살에 대한 충격과 그동안 이런 학살만행이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를 공유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통선대원으로서의 책무를 느끼며 밤늦도록 토론을 진행하였다.

둘째날인 14일, 부산 8.15민족통일대회가 해외동포선별귀국과 을지포커스렌즈 전쟁훈련을 이유로 한 북의 불참으로 무산되고 남북해외가 각기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15일 서울행사에 제대로 집중하기 위해 통일선봉대활동 역시 통일기행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둘째날은 전국양민학살유족회 집행위원장 조현기선생의 안내로 뒤늦게 밝혀지고 있는 함안학살지 기행으로 시작되었다. 군경에 의한 학살에서 7살 나이로 오른쪽 목젖에서 왼쪽 눈으로 총알이 관통하고서도 살아나신 64세의 어르신의 증언을 통해 민간인 학살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걸음을 경산 코발트광산 학살지로 옮긴 통일선봉대 대원들은 광산 안에서 아직도 수습되지 못하고 토사에 묻혀 있는 유골 더미를 보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금은 유골을 발굴하고 있지만 이 학살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정부의 어떠한 대책도 없이 묻혀져 있었으며, 60년 가까이 숨죽여 살아온 유족회의 투쟁을 통해 알려지게 된 곳이다. 이 학살지는 군경에 의한 학살로 약 3,500여구의 유골이 수직갱도 100m 아래로부터 쌓여져 있는 것으로 추측되며, 발굴이 끝나는 시기는 앞으로도 몇 년이 걸리지 모를 정도로 광산 곳곳에 유골이 처참하게 흩어져 있었다.

전국양민학살유족회 회장 이태준 회장님의 안내로 지하갱도에 들어선 대원들은 ‘빨갱이도 아닌 양민’을  학살하고서도 60년이 넘게 이곳 갱도에 버려둔 것에 대한 국회와 정부에 대한 성토를 들으면서 끔찍한 만행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이후 찾아간 노근리 학살 현장도 마찬가지였다. 학살이 이루어진 쌍굴 벽에는 당시 쏟아졌던 총알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당시 미군의 학살 만행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노근리 대책위원회 총무 정구호선생의 안내로 당시 끔찍한 상황을 전해 들은 후, 미국의 공식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노근리를 세계평화공원을 만들어 미군의 학살을 알려내고 전세계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대책위의 결의에 찬 모습에 통선대 대원들은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빡빡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밤늦은 시간 천안 전력노조 식당에서 전체총화와 단합의 시간을 가진 후 대원들은 15일 아침 일찍 8.15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서울 대학로에서 5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8.15민족통일대회' 에 참가한 통일선봉대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이어진  1, 2차 행사를 끝까지 함께 했다. 기념대회에 이어 흥겨운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6.15남측위 문성순 사무차장은 "행사를 준비할 당시는 북에서 을지포커스렌즈연습을 들어 못 온다고 해서 정세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는 분위기로 갈 예정이었지만 남북정상회담이 발표되면서 축제 분위기로 준비했다"며 "가능하면 문화적 정서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상할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하게 모아 축하 분위기를 형성하려 했다"고 문화제 기획의도를 전했다.

또한 6.15남측위 백승헌 공동대표는 이날 행사에 대해 "비록 공동행사는 무산돼 따로 행사를 하지만 공동행사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는 점과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의미를 잘 살려야 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히고 "이 외에도 대중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로 치르고 대표들의 발언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 발표를 통해 평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곧바로 '8.15 자주통일 범국민 대행진'을 시작했고 오후 3시경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열외 없이 행진을 마친 제 5기 통일선봉대 대원들은 이용득 위원장이 함께 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지고 11박12일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신>“저항의 숨결 느끼기” 3차 통일대장정 깃발 올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군산, 지리산 등지에서

한반도 평화,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7년 한국노총 통일선봉대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저항의 숨결 느끼기’를 테마로 군산 직도 미군폭격장 저지투쟁과 지리산 평화 대장정을 진행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에서 시작된 3차 발대식에서 정광호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통일방안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면서 3,4차 통일대장정에 동참해 통일의 의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통일선봉대장은 “한국노총은 사회개혁적 노동운동, 국민눈높이에 맞는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이번 통선대는 봉사활동도 전개하면서 전국을 누비고 있다”며 “국민들과 함께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통일연대 한상렬 대표와 민경우 통일연대 전 사무처장이 노동자통일운동의 중요성, 한반도 정세 및 통일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민경우 전 사무처장은 태극기와 인공기 각각 하나씩 들고 북한 방문단을 환영하는 것과 단일기를 들고 방문단을 환영하는 것을 예로 들면서 ‘통일이 어떤 것인가’를 상징적으로 설명해주기도 했다.

 

발대식을 끝낸 한국노총 5기 통일선봉대는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및 범청학련 통일선봉대, 제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군산 직도 미군사격장 반대투쟁을 진행했다

군산 직도 미군사격장은 1971년 5월부터 한국국과 미군이 해상 실무장 폭격장으로 사용해 온 곳으로 2006년 9월 공식적으로 매향리 사격장을 직도로 이전되면서 현재 실질적인 국제폭격장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주민대책위 사무국장은 이날 정치발언에서 “오키나와, 괌, 미본토, 유럽등 전세계의 미군전투기가 와서 실탄을 사용, 비행, 폭격, 사격연습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불발탄이라도 발견되는 날이면 온 주민이 불안에 떨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 체결”구호를 외치며 3시부터 진행된 투쟁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고, 미군부대 진입 투쟁에서 경찰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3차 통일대장정 참가자 중 금융노조 우리은행 지부 소속 한 간부는 자신이 매향리 출신이어서 군산 주민들의 고통을 너무 잘 안다며 매향리 사격장이 직도로 옮겨졌는지는 몰랐다고 말하고, 전경들과 싸울때 자신도 모르게 맨 앞줄에서 싸우고 있었다며 후일담을 말하기도 했다.

3차 대장정 둘째날, 통선대 참가자들은 주먹밥을 싸들고 지리산 평화대장정에 나섰다. 이성근선생님 설명으로 달궁, 석실, 너럭바위등 곳곳의 빨치산 투쟁의 흔적들을 살펴봤다. 이성근 선생은 20살때 실제 빨치산 투쟁을 몸소 겪으신 분이어서 곳곳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주셨다.

지금은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달궁은 과거 지리산 빨치산의 요충지로 지리산 주민과 8.15기념대회도 열고 씨름대회, 오락회, 수많은 정치집회를 벌였던 곳이고, 바로 앞에 있는 500년된 느티나무 아래에서도 학습과 정세토론이 늘상 진행되었었다고 한다.

조금 올라가서는 석실이란 곳이 있었는데 전북유격대 사령부에서 각종 신문과 교양자료를 출판한 곳이라고 한다. 그 시기 빨치산들은 닥나무로 손수 종이를 만들고 출판물을 만들어 민중들을 향해 늘 교양자료를 뿌렸다고 한다. 빨치산이 흔히들 지리산에서 유격투쟁만 했다하지만 민중들과 함께하기 위한 많은 활동을 벌였다는 설명도 덧붙이셨다. 또 이성근 선생은 빨치산 정신을 설명하면서 불가능하다 탓하지만 말고 가능하게 만드는 것! 종이가 필요하다면 종이를 직접 만들고 실이 필요하다면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키워 실을 만들었다 한다. 정세가 불리하면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 유리한 정세를 조성하는 것,이것이 빨치산의 정신이라 했다. 


또한 "빨치산 투쟁은 조국의 자주와 독립, 통일된 국가 건설을 위한 싸움이었다면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자주통일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 대부분은 과거 자신이 알았던 내용들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며 지리산 산행의 소감을 밝혔다.
다행이 이날만은 비가 오지 않아 어렵지 않게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

 

마지막날은 정신지체장애인 시설인 진달네를 찾아 풀뽑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2박3일의 3차 대장정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2신> 경기도 일대 2차 통일대장정 깃발 올려

8월 7일~9일 강화, 파주 및 양주 등지에서

한반도 평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7년 한국노총 2차 통일대장정의 깃발이 경기지역 일원에서 올랐다. 2박3일의 제주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노총 제5기 통일선봉대는 7일 오전 지역과 업종을 초월해 전국에서 통일의 열망을 가지고 모인 통일선봉대 대원들과 함께 인천지역본부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2차 통일대장정에 올랐다.

2차 통일대장정 첫날은 희망새와 걸판 등 문예패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통일선봉대 규율도 익히며 한반도의 통일정세와 관련된 교육도 받으면서 통일기행을 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통일기행은 강화도 등지에서 시작한 한강하구 평화기행으로 애기봉과 연미정, 광성보를 거쳐 이어졌는데 최현진 기행해설전문가를 통해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정전협정의 의의와 한강하구가 가진 평화적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였다. 특히 신미양요 당시 제국주의에 대항했던 광성보를 둘러보며 시대를 초월한 저항 정신을 되새겼다.

평화기행을 마치고 부천지부에 숙소를 정한 통일선봉대는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종일 사무국장으로부터 ‘21세기 한미관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소대별 모임을 가졌다. 40여명의 인원이 3개 소대로 구성되어 자정이 넘도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이어갔다.

8일, 2차 통일대장정은 임진각 망배단에서 간략한 집회를 가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집회 후 무건리 사격장으로 이동해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동석 조직국장의 해설을 들으며 효순미선 추모비까지 2시간 가량을 도보로 순례했다.

7일부터 내리던 비줄기가 굵어지면서 폭우가 쏟아졌으나 통일선봉대 대원들은 한명의 낙오도 없이 비속을 뚫고 파주가 평화의 땅이 되기를 기원하며 2002년 미군 장갑차에 무참하게 희생당한 효순미선 추모비까지 함께 걸었다. 주한미군에 의한 학살의 땅으로 변해버린 파주 곳곳에 발을 내딪으며 추모비에 도착한 통일선봉대는 효순 미선의 넋을 기리고 대원들이 직접 효순 미선에게 쓴 편지와 통일선봉대 손수건을 추모비 앞에 바쳤다.

이후 파주 오현리에 도착한 통일선봉대는 미군기지확장반대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연대와 단결의 정신으로 함께 투쟁할 것을 약속했다.


2차 통일대장정 세 번째 날 역시 폭우가 쏟아졌다. 셋째날은 파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며 평화와 통일의 열기를 함께 나눌 기회를 가지기 위한 농활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날씨 때문에 일정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

농활 대신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파주에서 주한미군의 만행을 사진으로 담아온 사진운동가 이용남 선생의 사진을 통해 주한미군의 오만함과 군사훈련의 피해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후 전체총화를 통해 2차 통일대장정을 평가하고 2박3일의 일정을 마감했다.
2차 통일대장정은 진행과정에서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다는 역사적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3차 통일대장정은 전주와 군산, 지리산 등지에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신> 평화의 섬 제주, 통일의 깃발 힘차게 올라

     4.3 항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통일염원 다져

한반도 평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7년 한국노총 통일대장정이 8월 3일 연세의료원 파업투쟁의 현장에서 연세의료원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11박 12일의 일정으로 힘차게 시작되었다. 발대식은 이용득 위원장의 격려와 김혜숙 제5기 통일선봉대 대장의 결의로 이어졌으며, 파업투쟁 승리의 의지와 한반도 전역에서 통일운동의 열기를 확산시키려는 통일선봉대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자리였다.

 

 

발대식을 마친 후 전국 각지에서 제주도로 모여든 통일선봉대는 4일 오전 제주지역본부에서 1차 발대식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통일강의를 거쳐 통일기행에 나섰다. 제주 4.3연구소 오승국 선생의 해설로 진행된 통일기행은 4.3 당시 참혹했던 북촌대학살이 일어난 북촌리 너분숭이 애기부덤과 선흘주민피신처였던 목시물굴과 움막터 등 제주도 곳곳에 서린 제주도민의 항쟁과 학살의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이어졌다.

항쟁과 학살의 현장을 둘러보며 통일선봉대는 4.3이 한국현대사가 빚어진 최대의 민간학살사건이자 냉전체제가 빚어낸 세계사적 사건임을 몸으로 느꼈으며, 진상규명을 통해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였다. 이후 문예 교육과 하루 일정에 대한 소대총화를 통해 하루를 마감했다.

1차 대장정 둘째날은 아침 9시부터 세화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제5기 통일선봉대뿐 아니라 제주지역 전력노조와 해상노련 조합원들이 결합해 4시간 넘게 요양원을 쓸고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에는 함덕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였다. 아이들에게는 통일메시지가 담긴 버튼을 직접 제작해주었으며, 8.15행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부채와 유인물을 나누어주며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후 간략한 단합대회와 전체총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벽5시 기상으로 시작된 셋째날은 지역통일테마로 4.3항쟁정신계승 한라산 통일대장정을 진행했다. 우박 같은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8시간 가량 산에 오르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한라산 완등을 마친 통일선봉대는 한라산에서 해단식을 가지고 2박3일에 걸친 제주에서의 1차 통일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차 통일대장정에는 1개 중대 2개 소대 총 30여명의 통일선봉대가 함께 했으며, 제주지역본부 역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지역간 결합도 공고히했다. 2007년 통일대장정은 기존 통일선봉대 활동과 다르게 한국노총이 독자적으로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개혁적 노동조합주의의 기조에 따라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통일기행, 통일캠페인 같은 좀더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2007년 한국노총 통일대장정은 통일선봉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여러 조직들 중에서도 최초로 여성이 통일선봉대 대장을 맞아 주목을 받고 있다. 2차 통일대장정은 8월7일부터 9일까지 부천과 강화, 파주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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