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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인신문 “현장을 발로 뛰는 행동하는 의장될 것

2007-01-23 Read : 610

용인지역지부

“현장을 발로 뛰는 행동하는 의장될 것”

신규·휴면·비정규직 조직화…안정적 일자리 만들어야


인터뷰// 한국노총 제7대 용인시지부 김완규 의장

 2007-01-22 박홍섭기자


 

지난 1997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용인지역지부를 이끌어오던 박명근 6대 의장의 뒤를 이어 지난 19일 김완규 7대 의장이 취임, 힘찬 날개 짓을 시작했다.
김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 취임소감과 각오는
= 취임소감에 앞서 새해를 맞아 조합원을 비롯해 용인지역의 많은 노동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이어 용인지역 노동자를 대신해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 발전을 위해 너무나도 수고하시고 고생하셨던 박명근 전임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배들이 많은 것을 이루어 놓아 좋은 여건에서 의장직을 맡게 된 만큼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조합원들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조합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 조합원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시켜 단결된 용인시지부를 만들어 갈 것이다. 현재 노·사·정 합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이 3년간 유예 됐다.
그렇게 때문에 3년 후 무한경쟁시대를 대비해 신규조직과 휴면조직, 비정규직과의 조직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실업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우리 사회는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벌어져 있다. 특히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 중 57%가 넘는 상황에서도 100만명이 넘는 대학교 졸업자가 일자리를 포기하고 실업자가 되는 등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과 공장 총량제로 인해 기업이 생산 시설 투자를 하지 못하고 노동자들은 삶의 터전인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실업자가 증가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등 일자리를 창출해 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할 것이다. 

박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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